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 CCTV도 가려 관외 사전 우편투표물이 보관된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실에 CCTV가 종이로 가려
이건 또 무슨 사건인가? 왜 이걸 저기에 보관한다는 말인가? 왜 이걸 걸렸나? 무슨 꿍꿍이인가? 하려면 제대로 했어야지, 왜 이런 쓰잘대기 없는 사기를 치려고 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렇게 되면 극강의 표차로 이기지 않으면 번복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대통령 선거로 대한민국에 평화가 오려나보다 했는데, 이걸 보니, 다시 몹시 흉흉한 정치적 사건과 혼란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현 정부에서 공정하게 했다면 이런 일이 없을 것인데, 왜 이런 사기 같아보이는 것이 드러나는지 모르겠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도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만들었는지 황당할 따름이다. 총선도 이렇게 말아먹도록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큰일이다. 심각하다. 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
시사窓/정치
2022. 3. 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