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받은 사람들 풀려났는데 준 국정원장 3명은 왜 갇혀있나 활동비를 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여전히 감옥에 있다 평생 국가에 헌신해온 공직자들 개인부패 없어
정치인들에 의해 힘들어하는 것은 국민이다. 그리고 정치적인의 공세에 내몰리게 되면 어진 공직자들이 정신 나간 정치인 덕에 감방 생활을 이어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다. 본인은 영광스런 자리에서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서 안달이지만, 국민들의 안녕은 그리 중요시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류지는 것이고, 정치교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무서워서 정권에 도움을 줄 수 있겠나? 일할 수 있겠나? 협조해봐야 자칫하면 감옥행인데, 이런 분위기에 좋은 사람들이 나타날리 만무하고, 어줍잖은 정치적 보복이나 일삼아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는 정치인 덕에 살기 어려운 세상을 만들었다 평가하고 싶다. 그래서 윤석열에게 기대해보지만, 풍구지리나 쫓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스럽다. 몹시 우려된..
시사窓/정치
2022. 3. 20.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