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전투표 때 입은 ‘꿀벌 셔츠’ 175만원짜리 명품?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추정 블라우스 착용한 가방은 국내 브랜드 ‘빌리언템’ 제품으로 20만원대 송중기
인기 많은 연예인이 입은 옷이 유명해서 회자되기도 한다. 그런데, 영부인 김건희 여사는 연예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패션 뉴스에 자주 튀어나오게 된다. 인기리에 회자되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영부인이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 패셔니스타가 영부인이 된건지, 영부인이 패셔니스타가 된건지 알수 없긴 하지만, 여기저기 회자되어 좀 그렇다. 귀추가 주목되기 때문에 말이 많아지고,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이리라. 명품을 장착했다고 꼭 이런 붐이, 팬덤이 있지는 않을 것 같다. 여러가지 조건이 적절하게 맞아떨어져서 발생된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게 영업인지도 모르겠다. 디올을 서민이 언제나 보기나 하겠나? 나이키 운동화도 손을 벌벌 떨 판에 명품이라니... 생경하다. 김건희,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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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7.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