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결국 또 철수한 배경 정권교체, 대의를 따르는 게 맞다 단일화 없다했지만 3일 돌연 결정 개인적 손해가 나도 대의를 따르겠다 현실적방법 찾아야 행정적 업무할 기회 없었다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이것도 저것도 안될 바에야 기여도라도 높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적은 지지율로는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더불어민주당에게 다시 정권을 준다는 건 참지 못하는 대의를 제대로 갖고 있었던 것이라 생각된다. 댓글부대들이 여기저기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거에 신경쓸 일이 없다고 본다. 그들은 돈받고 하거나,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하는 것 아닌가?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하고, 그나마 다수의 지지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해야 할 것이겠다. 안타깝지만 안철수의 때는 아직 열리지 않은 것 아닐까? 이제 김종인을 데려와도 힘들 상황일 것이겠다. 이 상황에서 움직일 인사가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안철수의 입지야 나쁘지 않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적..
시사窓/정치
2022. 3. 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