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야밤에 포기 당원들 탈당 행렬 탈당법 공유도[이슈시개] 국민의당 당원들의 분노 섞인 목소리가 빗발 재외국민 표는 다 사표 단일화 효과는 마이너스 과연? 정권교체가 답이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10% 지지율도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계속해서 이어나갈지 대선 후보는 얼마나 고민을 했겠나? 게다가 끝까지 완주하려는 의지는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음을 직감한 안 후보가 윤 후보에게 힘을 싣겠다는데, 지지자들도 공감해줬으면 좋겠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쨌든 큰 뜻은 이뤘다고 보여진다. 정권교체가 필요한 시점에,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교체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야 언제라도 바꾸자고 했던 거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그 역사를 이루지 못했던 것이 과거의 역사다. 그걸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정권교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의 불법이나 꼼수 정치를 심판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고, 어려워진 민생이나, 정치 환경, 국제 정세를 바로잡을 수 없을 것..
시사窓/정치
2022. 3. 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