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尹, 3월에 방 빼라고 지금 국방부는 멘붕 [한판승부] 국방부 과천행? 김용현 尹 청와대 절대 안들어간다 용산간다? 안보 무방비 안보공백? 용산공원 시민소통? 흙 파내는데만 2년
정치권이 왈가왈부 하고 있는 것에 국민들도 불안하긴 하다. 어떻게든 흘러갈 거라 생각하지만, 역시나 야당이었던 국민의힘에서 대통령이 나왔으니, 반대가 없지 않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여러모로 발목잡기 하면 애매하다. 쉽사리 물러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정당한 방법으로 이뤄낸 정권교체가 아니었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윤석열이 아니라 문재인이 그렇다. 좋은 일로, 실력으로 대통령이 됐으면 좋았겠지만, 이상한 분위기에 갑자기 정권교체가 됐고, 그걸 지켜내기에는 너무 복지부동에, 본인의 인기 외에는 지킨 것이 없을 정도로 무기력한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생각된다. 아쉬운 건 더불어민주당일 것이다. 지지율이 높아졌나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실속은 없었고, 100년 하고 싶다고 이해찬이 말해지만 정권교체가 5년..
시사窓/정치
2022. 3. 18.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