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내몰린 원자력공학과 학생들을 강의실로 돌려보내자 조재완 녹색원자력학생연대 대표·카이스트 박사 과정 문재인 정부 공포 정치 윤석열 대통령에 기대
문재인 정부가 겁냈던 것 중의 하나가 원자력 정책, 탈(脫)원전, 원전 폐쇄였다. 이미 벌여놓은 걸로 책잡힐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국가의 대통령이 국가의 이익을 저해하는 결정을 내리고, 막판에 아니다, 하라고 헛소릴 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우스워 죽는 줄 알았다. 상을 줘야 한다. 헛소리로 나라를 망치고, 이제와서 웃음을 선사했으니, 곱배기로 벌을 줘야 한다고 본다. 문재인 덕분에 인생이 바뀐 젊은이들이 많다. 원자력 발전에 꿈을 꾸고 대학을 들어간 박사들이 개털이 됐고, 입학을 준비하던 신입생은 5년이 지나, 꿈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그들은 문재인정부를 원수라 생각할 것이다. 이것에 대해 탄핵에 해당하는 형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익 손상한 결과..
시사窓/정치
2022. 3. 2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