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前총리·장관 50여명 불러놓고 민주주의 되살렸단 극찬 받아 평화적인 촛불집회, 국회의 탄핵소추, 헌재의 탄핵 인용을 통해 합법적인 정권교체 자화자찬 자뻑 안습
문재인 정부를 경험해본 국민들 중 애매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국민의 절반, 50%가 넘는다. 아마도 남은 절반을 위한 쇼이거나, 자화자찬을 통해 정신 승리를 마무리하는 걸로 보여진다. 물론 아주 못했다는 평가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싶다. 하지만 코로나 함정을 스스로 파고 거기에 스스로 함몰되어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보다는 국민의 운신을 겁박했던 것이 문재인 정권이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겸허한 비판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저 자화자찬이 눈꼴시러울 정도라 볼 수 있다. 대통령 말련에 어때야 하는지 후임대통령에게 반면교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나서 평화적인 촛불집회, 국회의 탄핵소추, 헌재의 탄핵 인용을 통해 합법적인 정권교체..
시사窓/정치
2022. 4. 21.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