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찬조연설 나선 30대 원자로 연구원 월성 경제성 조작 사건 보며 국민께 죄송 탈(脫)원전론자들의 주장이나 음모에 적극 대응 원전 필요성 설명 목적
문재인 정부에서 뻘짓을 해놓은 것 중에 하나는 탈원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살림살이가 나아졌느냐? 그렇지 않다. 경쟁력은 떨어졌고, 원전 시장 자체가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다. 아마도 새롭게 인력을 보강하고, 사업을 제대로 돌리기까지는 엄청난 노력과 비용이 발생될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얼마전 탈원전 하지 않았다고 위증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었나 보다. 아무래도 위증죄를 얹어서 좋은 곳으로 보내드려야 할 것 같다. 애초에 저희들이 우리 탈(脫)원전론자들의 주장이나 음모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들에게 원전 필요성을 잘 설명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후회도 됐죠. 그래서 이번에 카메라 앞에 섰던 겁니다. 尹 찬조연설 나선 30대 원자로..
시사窓/정치
2022. 3. 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