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 文 퇴임 앞두고 친서 교환 깊은 신뢰심의 표시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남북공동선언 통일 밑거름 되도록 김정은 위원장 임기 마지막 민족 대의 위해 마음 써 온 것 높이 평가 국민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문재인대통령은 현재로서는 오히려 북조선의 으니의 꼭두각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 오해를 하기에 딱 알맞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깎이고 있을 때,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은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당보다는 대통령이 지지받는 상황이라 현실 감각이 사라져버렸는지도 모를 일이다. 현 시점에서 문재인대통령이 5년간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밖에 없다. 좋은 곳에서 얼굴을 내미는 것을 즐겨하며, 어려운 곳에서 얼굴을 내밀어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그냥 문재인이었다. 국모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시국에 국모는 일본 양아치의 칼날에 목을 내놓고 처참히 사라져갔지만, 독립을 꿈꾸는 독립군에게는 극복의 힘으로 남았다. 문..
시사窓/정치
2022. 4. 2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