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부터 본부장 LH 주요간부 전원 금요일 오후 부재중 일부 목요일부터 자리 비워 내부 전산망 임원 사무실 체류 현황판 일제히 부재(不在) 알림 줄줄이 사무실 비우고 서울 경기 올라간 것
미친 의용 공무원 아닌가 싶다. 그래서 주4일 근무가 놀랍게도 현실과 맞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러려면 차라리 서울, 경기로 위치를 옮겨야 맞다고 본다. 왜 불편하게 이상한 동네로 내려가나? 아예 뭐가 민심인지, 누가 좋아하는지 알아보려 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싶고, 이런 어정쩡한 상황이라면 그냥 엎어버리는 것이 더 나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으니, 저 조직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도대체 정권이 뭐길래 기업을, 공기업을 저렇게 만드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가 싶다. 일부는 목요일부터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사장부터 본부장… LH 주요간부 전원, 금요일 오후 ‘부재중’ 노석조 기자 입력 2022.07.26 03:00 | 수정 2022.0..
시사窓/정치
2022. 7. 26.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