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이다 교회 침입한 총 든 男 맨손으로 제압한 수퍼맨 목사 [영상] 에제키엘 은디쿠마나(Ezekiel Ndikumana) 목사 침착한 대응이 빛났다 내슈빌의 한 교회
놀라운 영상이다. 총을 들고 있는 범인이 앞을 보고서 총을 휘두르고 있을 때 달려들어 범인을 잡아채 넘어지는 장면이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범인도 깜짝 놀란 모양새다. 앞에 엎드리고 있던 신도도 얼마나 놀랐겠는가! 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면 지울 수 없는 슬픔이 그 동네에 가득차게 된다. 그런데, 그 위험을 무릅쓰고 성도들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야말로 살신성인의 말대로 몸을 날렸던 것이다. 아마도 자녀들과, 친구들과, 이웃들과 같이 움직이는 목사였을 것이다. 몸이 둔해서 움직이지도 못했다면 이런 해결이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참 다행인 결론이다. “내가 신이다” 교회 침입한 총 든 男… 맨손으로 제압한 ‘수퍼맨 목사’ [영상] 내가 신이다 교회 침입한 총 든 男 맨손으로 제압한 수퍼맨 목사..
시사窓/국제
2021. 11. 10.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