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제명된 박완주, 2년 전엔 박원순, 부끄러운 성인지 감수성 냉정하게 확인해야 한다 입장문 피해 호소인 낮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단호해야 차원다른 성비위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의 성범죄 사실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그래서 고질적인 성추행, 성폭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하고, 자정 노력을 게을리 파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미 피해호소인으로 박원순을 옹호하려했던 걸 잊지 않았을 것이고, 2차 가해를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합해서 해왔던 것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또 그런 발언을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개선을 할 것 같았던 박완주가 똑같은 추잡스러운 행위로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을 추락시키고 있다. 이러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이해찬의 뻔뻔한, 기자를 조지는 사건을 잊지 않고 있다.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같은 범죄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통령이 더불어..
시사窓/정치
2022. 5. 12.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