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의 백신 보릿고개 사태 감사원 문정부 백신지연 특감한다 코로나 백신 도입 지연 들여다보기로 오늘 탈원전 등 감사계획 의결핵심 관련자 대거 조사받을듯
무슨 문제일까 싶기도 하지만, 국민을 기만했다라고 생각한다면, 뭔가 인기를 끌기 위한 푸닥거리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차라리 말을 말았으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을 것이었겠다. 하지만 굳이 코로나대책을 제대로 하고 있고, 미국의 제약회사와 다이다이로 부터어서 가져오라면 가져온다는 느낌, 기분을 내고 싶었을 가능성이 높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세상에 살던 문대통령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뭐라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고, 그 안타까움이 민중을 뒤엎고 있을 때, 청와대에서 나오지 않고 안전하게 기피해있는 생활이 얼마나 무료했을까? 원순이도 가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앞날이 아마도 암담했을 것이다. 옛날 같으면 나랏님의 문제라 하여 석고대죄를 해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의 전국민(?)의 신뢰와 사랑..
시사窓/정치
2022. 8. 23.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