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과로 한 고비 넘긴 尹, 대장동에서 이재명 직격 특검법 지시하라 문재인 정권 검찰, 진실규명 포기한 지 오래 특검 해야 공개토론 제안 진상규명 협조 안하는데 어떻게 국가장래 논의
대선을 앞두고 벌어진 정부기관(?)의 이상한 정책과 사업과 진행상황에 대해 전국민이 의심하고, 불편해하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몸통인지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몸통이 나서서 몸통은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래서 윤석열이 나섰다. 강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분위기가 휩쓸리고 있는 상황을 타계하려고 하는 노력으로 보여진다. 분명 해결은 안됐는데, 어찌 된 건지 모르지만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분위기이다. 공수처는 헛발질만 하고 있고, 여당은 모르쇠에다가 야당도 공격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라 생각된다. 이러다가 다 도망가고, 결국 껍데기만 남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시사窓/정치
2021. 12. 27.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