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 대통령실 용산 이전 강력 반발 용산이 기지개를 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개발계획이 위축되거나 무산되면, 용산 사람들은 참담해질 수밖에 없다
이게 걸림돌이다. 정권교체가 이재명이었다면 다행이었겠으나, 윤석열로 결정이 나버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몽니라 생각한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넘어야할 산은 아직도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걸 잘 풀어해쳐나가면 전국민의 신망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반대는 있기 마련이고, 모두에게 지지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반대를 잘 헤쳐나가길 바랄 따름이다. 전국에 절반 정도가 이런 상황이 올 거란 생각이다. 잘 이겨내자. 그리고 적당히 하자. 문재인 정부의 끄나풀들... 새로운 정부는 왔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잔재들이라 오해하기 전에 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대통령실 용산 이전 강력 반발 성장현(사진) 서울 용산구청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 결정에 대해 “용..
시사窓/정치
2022. 3. 2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