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통화 원합니다 좋습니다 윤 이 3분간 즉석 전화 윤석열 대통령 30일 이재명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 축하 난을 전하고 전화통화 여야 당 대표와의 만남 정도로 일을 진행
정치가 그리 쉽지 않다. 살짝 넘어올 거 같기도 하지만, 그걸 피하는 것이 또 실력이라 줄듯 말듯 하면서 서로에게 애간장 녹게 만든다. 그렇게 하다가 누군가에게 획기적으로 이득이 된다면 적극 구애를 할 것이겠고, 그럴만한 것이 아니라면 튕겨서 꿈을 짓밟을 수도 있다고 본다. 잘되면 좋지만, 서로에게 뭐라도 득이 되어야 적어도 움직이는 것이 정치인 아니겠나! 그러다가 통크게 처리되거나, 누군가가 획기적인 제안을 하면 대박 터지는 것이고, 목에 힘 주며 후빨을 기대해볼 수 있다. 어쨌든 상황은 진행 중이다. 이거다 저거다 단정지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급한 놈이 더 챙기고 나서거나, 숙이고 덤빌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득실을 따져 본다면 충분히 가낭한 일이 아닐까 싶다. 그나마 야당 대표를 무시할 수는 ..
시사窓/정치
2022. 8. 30.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