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재명, 윤석열 여가부폐지에 증오로 이득 취하는 나쁜 정치 국민의힘 황규환 국민 과반 동의가 갈등 조장인가 부끄러운 줄 알라 고르디우스 매듭처럼 단칼에 잘라 버리고
말을 참 잘한다. 그런데 잠시 생각해보면 얼마나 이상한 말인지 알게 된다. 이런 류의 사람과 말을 썪다보면 모든 말이 참말인 것 같아보이지만, 감언이설에 불온사상선동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자신은 합리화하고, 상대는 무너뜨리려는 책략이라 할 수 있고, 말장난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 문제고, 5년간 더 진행된다면, 나라가 더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마도 뒤에야 실체가 파악될 거고, 뒤늦은 후회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다 털린 뒤에 고민하지 말자.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최근 선거를 보면서 여러 가지로 우려스러운 상황을 목도하게 된다. 남녀갈등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것이 그렇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尹 '여가부폐지'에 "증오로 이득 취하는 나쁜 정치" 이재..
시사窓/정치
2022. 1. 17.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