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내부서 교육방송 전환 반발 오세훈 “도둑이 제발저린 격” 정치적으로 편향된 방송을 했다고 느끼니까 예민한 반응 박원순 망령 김어준
서울특별시에서 미디어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방송국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영향력으로 방송인 김어준이 들어오면서 주 청취자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어용방송국이 되어갔다고 볼 수 있다. 서울의 교통을 방송해주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이제는 김어준의 쓰잘대기 없는 헛소리를 들어야 하는 방송으로 이해되고 있다. 분명 그만 있는 방송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고, 자리를 잡고, 정권교체를 몇차례 겪으면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인물들이 다수 출연해서 공작하기도 하고, 불확실한 어용방송을 전락하기 시작한 것은, 박원순과 김어준이 만들어낸 작품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게 어떤 영향을 끼칠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정리하는 것이..
시사窓/정치
2022. 5. 19.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