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혜경 법카 의혹 배씨 경찰에 고발 과잉의전 논란 관련 기자회견 도청 전 비서실 7급 공무원 은 배 씨의 지시 식당 10여 차례 도청 법인카드 음식값 결제 김 씨 자택으로 배달
자료가 확보되면서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낼 것 경기남부경찰청 14일 법인카드 유용 및 과잉 의전 의혹과 관련해 김 씨와 이 전 지사, 배 씨 등을 고발한 장영하 변호사를 불러 조사 상황은 이렇다. 대통령 당선이 행여나 됐다면 덮였겠다 싶다. 아니면 그 전에 밝혔어야할텐데, 경기도와 경찰은 그러지 못한 것이겠다. 대통령이면 조사하면 안될테니까... 허접한 상황 아닌가 싶다. 어쨌든 뒤늦게라도 조사를 하고, 또 벌을 받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 본다. 봐주기 수사 같은 건 없길 바랄 따름이다. 경기도, ‘김혜경 법카 의혹’ 배씨 경찰에 고발 동아일보 입력 2022-03-26 03:00:00 업데이트 2022-03-26 03:26:55 수원=이경진 기자 道 “횡령-업무상 배임 혐의” 카드 내역 제출… 경찰수사 탄력..
시사窓/정치
2022. 3. 2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