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리포트] 한국의 고장난 외교 레이더 미국의 대러 제재에 동참한 동맹국 32곳이 다 받은 ‘수출 통제 면제’를 한국만 못 받았다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엉터리같은 문재인 정부는 정권말기에 잘해볼 생각은 않고 엉터리같은 외교로 쇄국정책에 빠져들었다. 문재인 정부는 친북정권이다. 친중정권이다. 이제는 친러정권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하다가 대미 수출도 막히고, 유럽에도 미친 전쟁 국가로 북한처럼 낙인 찍혀서 무역이 막힐 가능성도 없지 않아보인다. 놀랍다. 미국동맹국을 거부한 것이겠다. 뭘했는지 모를 일이다. 아마도 역사책에 남을 일이 생겼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아주 뻘짓을 제대로 하고 있다. 그것도 정권말기에... 이러니... 혹시 한국만 몰랐던 것일까? 국제사회 분위기를 읽는 외교의 ‘레이더’가 돌아가고는 있는지 우려스럽다 [특파원 리포트] 한국의 고장난 외교 레이더 특파원 리포트 한국의 고장난 외교 레이더 www.chosun.com [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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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