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땅 팔면 일본 열도 살 수 있게 해준 文 대통령 [선우정 칼럼] 문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토지 자산을 2533조원어치 늘어 이명박, 박근혜 두 대통령의 9년 실적 능가
신기한 나라에 살고 있다. 그렇게 욕하는 일본을 따라하고 있어서, 아마도 곧 망하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하다. 재주도 좋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불경기에도 땅값은 올릴 수 있는 건지 모를 일이다. 경제적 철학이 있는 건지 알 수 없고, 미래를 어떻게 말아먹는지는 역사가 판단하게 될 것 같다. 이 정도만 가지고도 아차 싶은 생각이 든다면, 투표 잘하자. 혹시 아는가? 안철수가 대통령 될지... 허경영을 찍었다간 나라 망할 수도 있다. 이재명, 윤석열은 어떤가? 놀랍지 않은가? 문 대통령은 지난 4년 동안 토지 자산을 2533조원어치 늘렸다. 이명박, 박근혜 두 대통령의 9년 실적을 능가한다. 불멸의 대기록으로 여기던 노무현 대통령의 실적을 4년 만에 가볍게 돌파했다 남한 땅 팔면 일본 열도 살 수 있게 해..
시사窓/정치
2022. 1. 5.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