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표 갈린 1987년 다시한번? 與, 安에 단일화 손짓하는 속내는 민주당이 적극적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 제안은 없었다 안 후보와의 단일화 시도는 지지율 반전을 위한 최후의 카드
정치공학? 아마도 분탕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과연, 안철수의 지지율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여당에게, 야당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 상황은 개울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형국이다. 역사에 남을 수 있다. 안철수의 기이한 행동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망했다고... 당시 민정당 후보였던 노태우 전 대통령은 김영삼·김대중 후보가 야권 표를 갈라 먹으면서 36.6%의 득표율로 대통령이 됐다. 야권표 갈린 1987년 다시한번? 與, 安에 단일화 손짓하는 속내는 야권표 갈린 1987년 다시한번 與, 安에 단일화 손짓하는 속내는 야권 협상 교착에 빈틈 파고드는 與 www.chosun.com 야권표 갈린 1987년 다시한번? 與, 安에 단일화 손짓하는 속내는 조의준 기자김 승재 기자 입력 2022.02.10 03:..
시사窓/정치
2022. 2. 10.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