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먹는' 치료제, 3일 안에 복용시 99.2% 입원 안해 英머크‧美화이자 경구약 40만명분 계약확정 타미플루 입원 없이 집 복용가능 미접종자, 돌파감염 고위험군 효과
놀랍게도 세계는 코로나로 어려워하는데, 일부 기업은 돈에 눈이 머러보이는 기분이다. 물론 비용이 많이 들 것은 분명하다. 땅 파서 장사할 수 없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관련해서 반사이익을 얻은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평소와 가이 수익에만 몰두하지 말았음 좋겠다. 시장은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는 하겠지만, 어떤 상황으로 흐르는지, 나중에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부당했다면 후폭풍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세상이 편안해지려면 꼭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각국 정부를 뛰어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그렇게 협조, 협력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의약품 관련해서는 약자인 우리나라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에는 너무 불안해보인다. 개발도 하고, 수익도 챙기는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화..
시사窓/사회
2021. 11. 9.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