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초등교 총기난사 19명 참변 사망 대부분 어린이 미 텍사스주 한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18명의 어린이 교사 한 명 사망 대형 참사 총격범 18살로 현장에서 사망
미친 인간들이 많다. 아무런 죄도 없고, 원한관계도 없을텐데,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도 문제인데, 7세~10세의 어린아이를 피해자인 것이 안타깝다. 미국에서는 선량한 사람이 살기 어려운 나라다. 어디서든 총알이 날아올 수 있고, 폭탄이 터질 수 있고, 테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총기규제법을 통과시키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 본다. 서부영화도 아니고, 이게 뭔가? 미 초등교 총기난사 20명 참변… 사망 대부분이 어린이 미 초등교 총기난사 19명 참변… 사망 대부분이 어린이 입력 2022-05-25 06:15 수정 2022-05-25 09:15 미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8명의 어린이와 교사 한 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
시사窓/국제
2022. 5. 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