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종부세 충격에 속앓는 전원주택 업계 수요자 발길 뚝 끊겨 양도·종부세라는 암초 용인시 미다스 전원마을의 전원주택 세컨 하우스 용도 세금문제 양도세 비과세 혜택(최대 12억원) 사라..
경제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돈을 잘 벌고 있고, 오히려 돈있는 사람이 더 돈을 벌게 되는 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소박한 꿈을 갖고 세컨 하우스나 집을 구매하려는 일반인들도 꺼려지게 되는 벽이 생기고 있다. 세금 부담없이 보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아마도 더 호응이 대단할 것이다. 시장 상황은 얼어붙게 된다. 과연 이게 옳다고 생각하는가? 아마도 좋지 못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되고, 과연 더불어민주당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성이 무엇인가 묻고 싶다. 이게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볼 순 없다고 생각한다. 양도·종부세 충격에 속앓는 전원주택 업계… “수요자 발길 뚝 끊겨” 양도·종부세 충격에 속앓는 전원주택 업계 수요자 발길 뚝 끊겨 biz.chosun.com 양도·종부세 충격에 속앓는 ..
시사窓/경제
2021. 12. 21.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