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6일 앞두고 文이 文정부 방탄법 사인 퇴임 6일 앞두고 검수완박 법안 공포 9월 시행 서민 피해와 위헌성 언급없이 임기내 책임 있게 검찰개혁 월성원전 등 검찰수사 무력화 벌은 거부
이게 무엇일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과연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문제가 심각한데, 그걸 덮기 위해서 이상한 법을 생각도 않고 상정하고, 땅땅땅 두드려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을 완성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죄짓고 벌은 거부한다고 비아냥 거리는 걸 참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어떻게든 잡아서 족치면, 면도 깎이고, 실익도 없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는 거다. 다행히 덕분에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가 상당 바뀌었을 것 같다. 어차피 새 정부에서 어떻게 나갈지는 모르는 상황 아닌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보자! 월성원전 등 검찰수사 무력화… 국민의힘 “죄짓고 벌은 거부” 퇴임 6일 앞두고...文..
시사窓/정치
2022. 5. 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