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 끝나자마자 전기-가스 요금 올린다 차기정권에 부담 넘겨 내년 전기료 2차례-가스료 3차례 올리기로 4인가구 전기료 월 1950원 인상가스요금은 월 4600원 더 부담
놀라운 정부다. 욕먹을 짓을 안하려고 한다. 복지부동이란 공무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좋은 곳에만 얼굴을 드러내는 문재인대통령처럼 대한민국 문재인정부는 좋은 일만 하려고 하고, 열매만 따먹으려고 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런 정부를 원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비상식적인 국가관을 가지게 만들고 있다고 보여진다. 김정은과 사진 한판 찍고 북조선 대변해주다가 여론 이상하다고 국제적 눈치 보느라 아무것도 못이뤄내고, 돈만 북한에다가 퍼주고 말았다는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호구인 거다. 북조선 인민들에게 돈 퍼주는 통장이 되버렸다. 문재인은 그런 대통령이었다. 내년 대선 끝나자마자 전기-가스 요금 올린다 내년 4월부터 전기·가스요금이 줄줄이 오른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목표로 공공요금 동결 ..
시사窓/경제
2021. 12. 2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