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사무소 폭파, 서해 피격, 미사일 40회 발사 北 군사합의 수시로 위반 2019년 서해 해안포 사격 시작으로 9·19 군사 합의 위반 180억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남북 협력 상징물
북한과의 남북협력이 거짓말이었음을 알 수 있는 증거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중에 대한민국 정부의 예산으로 만들어진 여러 건축물이 차례대로 폭파 되었다. 가만히 두어 화해의 기간을 만들어갔어야 옳지만, 무식하고 저급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소식을 들어 알 수 있다. 문재인정부의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정권 교체로 이뤄질 수 없는 약속에 대한 분풀이 인 거싱고, 그렇게 되면 더이상 문재인정부 같은 정부가 나타날 가능성을 희박하게 본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문재인정부 같이 북한의 입장을 들어줄 정부가 없을 것이다. 국가간의 제대로 된 협의가 있어야만 대화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런 걸 이해못하는 북한은 외교적 결례를 시전한 것밖에 안된다. 북한은 2018년 9·19 남북 군사합..
시사窓/정치
2022. 9. 19.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