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기초수급 모녀 숨진 채 발견 위기가구 발견한 10대 아들 경찰에 신고 숨지기 전 경제적인 어려움 겪어 미상의 화재도 발생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시신 부검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되고, 되돌릴 수 없는 실수가 반복되고 있다. 사회가 나서야 하고 도와줘야 하는 것 같은데,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다.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지만 대책은 세워지지 않고,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있는 실정 같아보인다. 인권을 강조했던 문재인정부에서도 코로나 사태에 맥도 못추고 겨우 정권교체됐다. 코로나 영향이 앞으로도 몇년이 더 있을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해야 할 것 같다. 그에 따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불만이 점점 커지고, 사고는 방생되고, 민심은 흉흉해지지 않을까 싶다. 정쟁에 빠지면 국민이 힘들어진다. 행복권을 책임져줘야 하는 정부는 맥도 못추게 될 것이고, 그렇게 그렇게 영향이 사회 전반으로 퍼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몹시 우려스럽다. 종교계도 그냥 있으면 안된다고 본다..
시사窓/사회
2022. 9. 14.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