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대표 직원들에 민주당 가입 요구 물의 송제용 대표 3명에 당원 가입 요구했다가 철회 예산 확보해준 시의원에게 도리 권익위도 사실 인정 내규 미비로 징계 안 받아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뭐 좀 혜택을 받았다고 정치성향을 바꾸는 거는 그 혜택을 뇌물로 생각했다는 건데, 그 혜택은 국민 세금으로 만들어진 거라, 굳이 보답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 자신만 가입하거나 투표하면 되지, 이렇게 직원들에게 강요한 것은 문제다. 그런데 법적인 제재를 가할 수 없다니, 이게 말인가? 사건은 있었고, 벌은 받지 않는다는 말인가? 황당한 민주당 쪽 인사다. [단독] 마포문화재단 대표, 직원들에 민주당 가입 요구 '물의' 입력 2022.03.25 05:00 송제용 대표, 3명에 당원 가입 요구했다가 철회 "예산 확보해준 시의원에게 도리 다해야" 발언도 권익위도 사실 인정… 내규 미비로 징계 안 받아 뒤늦게 내규에 '직무권한 부당행사 금지' 포함 송제..
시사窓/정치
2022. 3. 2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