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계양 상당히 정체” 이준석 “민주당 지역인데 제정신 아냐” 누워서 침뱉기로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길 수 없어 초치는 이재명 불쌍한 계양을 지역민들 민심 긁기
안타깝다. 가는 곳마다 실수가 켜켜히 쌓이고 있는 것 같다. 뭔소리인가 싶어서 찾아보지 않을 수 없다. 안타깝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 지지를 해주고 싶어도, 갑분싸, 왜 하필 여기? 왜 지금? 호구로 보이나? 하는 생각을 계양을 유권자들은 할 수 있다고 본다. 선거사무실에서 얼마나 인원을 동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이재명빠 들이 굳이 달려가서 찍어줄 수도 있겠지만, 이미 오랫동안 패배고배를 마셔온 윤형선에게 좋은 기회가 온 것이 분명하다. 민주당의 독주가 계속되어온 동네가 좀 있다. 그 중에 하나이며, 이재명이 욕하듯 발전도 더디고, 생활환경이 좋아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또 맡기라고? 누가 믿겠나? 당해본 주민들의 민심을 읽기는 하는 건가? 긁기만 하는 건가? 이재명 “계양 상당히 정..
시사窓/정치
2022. 5. 25.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