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간호사 때문에 어르신이 감염? 무너지는 요양 간호사들 코로나 집단감염 수도권 요양병원 격리는커녕 추가 입원 밀려들어 컨트롤 불가능한 오미크론 폭풍
이런 상황을 만들어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방역 우수 대통령이 되어 훈장을 받으뤄고 하는 것 같다. 만일 준다고 하더라도 손사래치며 일선 의사 간호사 방역에 힘써준 의료자들에게 영광을 돌려야 옳다고 본다. 물론 잘한 것도 있고, 받아도 될 수 있겠지만, 누구는 고생만 하고, 영광은 문재인 대통령 혼자 받고 떠나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코로나 방역 우수국은 누가 평가해주는 건가? 자화자찬인가? 아무래도 잘하지 못하고 있는 게 분명한데, 잘한다니, 놀랍다. 현장의 일선 담당자는 무책임한 책임자들 덕에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런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딴나라 대통령이었나 싶다. 생뚱맞다 싶다. 경력 30년 만에 처음으로 의료체계 붕괴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원망스럽습니다. "저희 때문에 어르신이 감염됐..
시사窓/사회
2022. 3. 23.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