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호소는 사치 네거티브 없다던 李, 尹때리기로 돌변 후보등록 직전 여론조사가 가늠자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확실하게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국민들의 삶에 대해서만 말하겠다
미친 대통령 후보가 설치고 있으니, 국민들은 불안하기가 장난 아니다. 이러다가 미친 개한테 물리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돌아서면 헛소리를 일삼는 이재명 후보는 네거티브 말고는 해법이 없는 것이 분명해보인다. 돌파구가 있어야 어떻게 해볼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ㅁㅣ친 개에게 전국민이 물린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아마도 해외도피자나 현실도피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5년도 겨우 참아왔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다른 해법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좋아라 할수만은 없는 상황인데, 적어도 ㅁㅣ친 개는 피했으면 좋겠다. 안타깝다. 이제 네거티브 없다더니…윤석열 때리는 이재명의 절박함 민주당은 "윤 후보 처가가 보유한 토지는 344억원 상당"이라고 주장했다. ..
시사窓/정치
2022. 2. 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