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 백악관 방문해달라” 尹 “조만간 뵙기를 희망” 국민의힘과 백악관은 “통화에서 두 사람은 한미 동맹의 힘을 확인했다”
국제적인 관심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싶다. 어쨌든 한미 관계가 좋아질 것이란 예상을 해볼 수 있다. 이미 트럼프에 삽질을 했던 문재인 정부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궁금하기도 하고, 잘 해주기를 바란다. 만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그게 국민의 힘이다. 한미관계에서는 국익 우선으로, 국제 관계를 잘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문재인 정부와 같이 국제적 감각이 애매한 경우는 오랜만에 경험해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만큼 된 것도 그나마 다행이다 싶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윤 당선인에게 취임 후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줄 것을 제안. 바이든 “美 백악관 방문해달라” 尹 “조만간 뵙기를 희망” 바이든 美 백악관 방문해달라 尹 조만간 ..
시사窓/정치
2022. 3. 1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