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버드나무 잎 우려먹으라”는 북한 초대형 방사포 3발 7차 핵실험도 준비 중 김정은 최근 북에서 창궐하는 코로나 방역 대책 위한 정치국 회의 마스크 쓰고 참석
대한민국에서도 코로나 초기에 유언비어가 떠돌았다. 북한이라고 그러지 않을 수 없다. 백긴 맞은 것도 아니고, 전세계에 구걸하는 입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특정 경로로 수입됐을텐데, 속이 쓰릴 거라 생각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은 수령동지에 의해 보호받던 북조선이 이제는 코로나 비루스로 다 죽게 생겼다. 예방할 능력도 안되고, 국제의 의료지원을 받을 배포도 없다. 이러다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마도 코로나 백신에 의한 효능이 북한의 결과로 대비되는 연구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북한은 코로나 확산을 공식 발표한 직후에도 초대형 방사포 3발을 쐈다. 7차 핵실험도 준비 중이다. 핵 폭주와 비상식적 방역에 죽어나는 건 북한 주민뿐이다. [사..
시사窓/국제
2022. 5. 16.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