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라서 변호 이재명, 또다른 잔혹 교제 살인사건도 맡았다 일가 친척이 아닌, 또 다른 여성 상대 교제 살인 사건에서 가해자 변호를 맡았던 사실 인권변호사 아닌 것 아니냐
변호사들의 과거 행적은 잘 살펴봐야 할 것이겠다. 인권 변호사라 하면 돈없고 권력없고 도움받을 곳 없어서 손해가 될 것 같은 소시민의 감형이나 억울함을 해결해주기 위한 것이라면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라 지인이나 친척의 교제 살인 사건 가해자를 변호한 것은 그리 좋은 이력이 아닌 것 같다. 아마도 이것이 국민들의 정서 아닐까? 국민들이 모두 오해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 자기들만 맞고, 다른 사람들은 다 엉터리라 생각하는 것 아닌가! 범죄인을 지지했던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혹시 그들의 권익을 위해 대통령으로서 일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결격 사유 아닐까? 게다가 연달아 드러나는 이상한 행적에 대해 궁금증도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도 찜찜하다. 이 후보가 일가 친척이 아닌..
시사窓/정치
2021. 11. 29.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