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 반려된 사이 신변보호 여성 또 살해 스마트워치 신고 3분 만에 경찰 현장 도착 가해자는 도주 가해자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 12일 구속영장 신청 검찰 보완수사 반려
안심할 수 없는 검찰, 경찰이다. 사람을 살려야 하는데, 죽이고 말았다. 보호받기 보다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 정치인이나 지인들이나 우리편만 지켜주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공권력이 제대로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하도 자주 발생되는 일이라, 우려스럽다. 경찰에게, 검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효과가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무서운 세상이다. 구속영장 반려된 사이…신변보호 여성 또 살해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남성의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15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구로구의 한 술집 m.nocutnews.co.kr 구속영장 반려된 사이…신변보호 여성 또 살해 CBS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2..
시사窓/사회
2022. 2. 15.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