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총기손질 장갑차 사진이 軍휴대폰 사용 두고 시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통신보안 위반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 확대 범위와 보완 사항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
문재인 정권 때 가장 불안한 것이 안보였다. 김정은과 서로 소통하느라 안달이었던 터라, 어떤 짓을 했을지 모르는 것이 위험 요소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라를 맡길 수 없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일 때야 월북을 하든 뭘 하든 별 상관이 없다. 대통령이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나? 이적행위 하는 것과 동일한 짓을 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문재인정부에서 탈북한 탈북민이 엄청 줄었다는 기사를 봤다. 김정은과 친숙한 문재인이 다 족치고, 다시 북조선으로 보내버리니, 누가 과연 탈북하려 하겠나? 아마도 북한을 떠나 중국이나, 다른 나라로 도망가서 은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서 문정부에서 군대도 당나라부대처럼 망쳐노았다고 볼 수 있겠다. 이적행위와 비슷한 상황으로 군대 기강을 흔들어놓은 것은 아..
시사窓/사회
2022. 8. 18.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