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조국사태, 가장 뼈아픈 오판 나도 ‘비호감’의 일부였다 정의 없는 정의당 비판 가장 뼈아프다민주당 2중대 운동권 식상하다 여성만 보호 노회찬 없는 정의당
자기 반성은 꼭 필요하다. 그래야 상황이 파악이 되고, 객관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심상정은 나름 정치판에서 없어서 안될 목소리였다고 생각됐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원래의 본질을 잃어버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정체성이 애매한 정당으로 바뀌었다 생각한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마수에 걸려들어 생깔을 잃어버린 것이고, 꼬봉의 역할만 한 것으로 보여지니까 결국 잊혀지는 것이다. 자기 반성과 함께 개선의 모양새가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그냥 다른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지 않는 한 변화는 안될 거라고 본다. 심상정 “조국사태, 가장 뼈아픈 오판…나도 ‘비호감’의 일부였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시민들은 더 절박한데 정의당은 더 나태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들에 대해 깊이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窓/정치
2022. 1. 18.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