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ARS 여론조사는 부정확 현장 반응 달라도 많이 달라 큰물의 흐름, 깊은 강물의 흐름은 전화 면접 조사가 잘 잡아내고 아전인수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녀서 황당하다. 여론조사로 이겼다 졌다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형평성과 변별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똘똘한 이재명은 자기가 지고 있으면 ARS여론조사가 부정확하다고 말한다. 이기고 있으면 그게 또 맞다고 하겠지 말이다. 아마도 이런 화법에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당했을 것이다. 맞는 걸 맞다고 하지 않고, 틀리다고 말하는 이재명의 립서비스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황당하기 그지 없다. 무의미한 여론조사가 어떻게 되는지를 잘 살펴보자. 뒤집힐지, 아니면 그대로 나타날지 모르는 것 아닌가? 하지만 또 국민을 상대로 최면을 걸고 있다. 가스라이팅을 켜고 있다. 이러다가 더불어민주당이 계속해서 야당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 걸러내는..
시사窓/정치
2022. 5. 24.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