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김혜경 조금 억울 도지사 부인이 장 보러 가는 것 봤나 법인카드 유용 옹호 의장 공관, 총리 공관 등에서는 다 공무원들이 집사로 일을 보고 있다 미친 나라 가사도우미 공무원?
공무 수행을 하는 줄 알았더니, 부인 뒤치닥거리 하고 앉았구나! 황당하다. 공무원시험 통과하고 하는 일이 가사도우미였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자들이 황당해할 것 같다. 공정을 외쳤던 분들이 이런 건 또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뭔가 상식적인 사고가 아닌 것 같다. 잘못됐다고 말은 하지만, 이상한 의전은 다 받고 있었던 것인데, 그런 것 바꾸겠다고 정권 교체한 것 아니었나? 내로남불이다. 점점 좋아져야 하는데, 계속 나빠지는 기분이다. 유인태 “김혜경 조금 억울…도지사 부인이 장 보러 가는 것 봤나”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 씨를 둘러싼 불법갑질 의혹 논란에 대해 “조금 억울한 대목은 있다고 본다”며 “업무추진비를 쓰는 데… www.donga.co..
시사窓/정치
2022. 2. 11.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