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목소리 듣겠다 18개 부처에 4~5급 청년보좌역 배치 추진 캠프출신 ‘낙하산’ 우려에 공개 채용, 블라인드 심사 방식 검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18개 부처 ‘청년보좌역’ 배치 검토
노땅들만 있는 정치는 이제 의미가 없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의중이지 않을까 싶다. 젊은이들이 사회의 상당부분 비중을 갖고 있고, 그들이 결국 사회의 기둥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잘 수용한다면 성공적인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새로운 정치가 구현되지 않을까? 정부가 제대로 흘러가면, 살기가 좋아지고, 더 좋은 세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침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시국으로 온 국민들이 힘들었는데, 정권이 교체되면서 문재인정부의 코로나시국이 졸업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이 그나마 최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역사에는 제대로 기록될 것이다. 졸업이 아니라, 늦게 해결되어 국민들이 모두 힘들었다고... 그나마 좋은..
시사窓/정치
2022. 4. 22.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