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 거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잦은 고성 격앙된 모습 논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수시로 고성을 지르고 격앙된 모습 킥킥대고 웃냐. 자꾸
놀랍게도 정부마다 애매한 사람이 있다. 이번에는 판사출신의 이수진 의원인가보다. 제대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않아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나보다. 이상하다. 물론 여성 의원이라 그런다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이렇게 뻘짓에 희화화당하는 쪽은 꼭 여성 의원인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유나 원인은 잘 모르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여기다 갖다대면 웃기겠지만, 상황이 참 이상하다 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많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동영상을 보면 더 웃길 것 같다. “비꼬는 거냐!” 이수진 잦은 고성 격앙된 모습 논란 [e글e글] 동아닷컴 입력 2022-05-10 09:58:00 업데이트 2022-05-10 13:46:17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채널A 캡처) 9일 진행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시사窓/정치
2022. 5. 1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