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경선때 중식 오찬 법카 의혹 그 자리에 與의원 아내도 참석 경기도 법인카드와 캠프 후원금으로 결제 녹취록 3명 수행 3명 먹은 거 합쳐서 12만 원 미만, 미만으로 지시
참 애매한 잡범이다. 그런데 오랜 기간에 걸쳐 해온 수법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텐데, 여권 인사들 모여서 음식 먹고, 경기도 법카로 결제하고, 12만원으로 나눠서 결제하고, 등등의 치밀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기꾼이라고 볼 수 있고, 그걸 전체적으로 수행하는 공무원은 여기저기서 바빴겠다. 이재명 부인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다닌 건가? 공무원을 개인 비서로 만든 건가? 다행히 이 후보와 김씨·배씨를 국고 등 손실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로 고발했다. “배씨가 김씨 수행비서 역할을 하기 위해 경기도 등에 채용됐다”고 의심이 가는 것이 아닌가! 황당한 후보와 그의 부인이다. 김혜경, ‘경선때 중식 오찬’ 법카 의혹... 그 자리에 與의원 아내도 참석 김혜경,..
시사窓/정치
2022. 2. 26.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