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웹사이트 184억 급등 폐지 논란 여가부 거대 예산 논란 2022년 웹사이트 구축·운영·관리에 179억, 개인정보·보안에 5억원= 슈퍼 예산 논란 민주당 자금책? 댓글부대 양성?
이게 뭔지, 잘못 본건지 놀라울 따름이다. 여가부는 누군가의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홈페이지를 만든 것인지, 아니면 국민이 모를 다른 활동을 한 것인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사이버 부대라도 창설한 것인가? 아니면 비용을 비교해서 결정하지 않고 말 잘듣는 업체에 몰아준 것 아닌지도 파악해봐야 할 것 같다. 공수처는 이런 걸 잡아냈어야 했다. 정부는 이런 기구들의 예산을 감시하고, 조정하고, 살림의 도둑을 잡거나 예방했어야 옳다. 그런데 엉터리같은 돈이, 세금이, 국민들의 혈세가 잘못 사용된다면 그건, 정말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댓글부대 양성 기관이었을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다. 뭔 놈의 웹사이트가 184억이나 하냐?… '폐지 논란' 여가부, 거대 예산 논란 '폐지' 논란에 휩싸인 여성가족부가 올해 웹..
시사窓/정치
2022. 3. 23.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