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누나 이은해 보험금 지연되니 도움 청했다 계곡사건 카페에 처음 밝힌 심경 숨진 동생과 전화 통화하고 싶다 동생 담보 경제적 이득 취하려던 짐승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동생의 죽음의 억울함을 심경을 밝힌 누나의 글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꼭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시길 바랄 따름이다. 범죄자를 보호하는 듯한 사법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하기에 정확히 범죄를 밝혀야 하고, 사전에 밝혀서 억울함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을 죽여서 돈을 빼앗겠다는 짐승만도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멍청이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렇게라도 해서 억울함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죽음에 버금가는 판결이 있어야 할 것이고, 중범죄, 극악무도한 범죄인의 최후를 잔인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정의를 바로 세워서, 선량한 민중이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음 좋겠다. 과연 그런 대통령이 될까 하는 궁금증..
시사窓/사회
2022. 4. 1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