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초밥 십인분, 이재명 출마에 “시민 외침은 날파리에 불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이재명 전 경기지사 대선 패배 후 민간인 경찰 압수수색 선거운동본부?
캥기는 것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 민간인 사찰에 나서는 것 같은 그림이다. 아이디에서 무슨 혐의라도 받은 것이 있는 건지, 경찰이 민간인 상대로 압수수색을 했고, 그 당사자는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시민 짓밟는게 민주당 가치냐? 라고 외친 "사라진 초밥 십인분"이 계속해서 비난을 그치지 못하고 있다. 해서 경찰에 압수수색 당한 후 현정권 비난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이 오늘로 끝나는데, 어디다가 호소를 해야할까 모를 일이다. 대통령이 바뀌면 경찰 조사가 헤이해지거나, 대충 끝내거나 하나 모르겠다. 어쨌든 무서운 나라다.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는 무서운 나라였다. 내로남불이 그렇게 잘 들어맞는 나라였다. “당장 변호사 비용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그렇다고 손을 벌리고 싶지 않다. 저의 진정성이 흐려질까 두려..
시사窓/정치
2022. 5. 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