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네 목욕탕 찾은 尹 주민 피부 뽀얀 분이 옆을 지나 탕으로 간다 경복궁 앞 돌담길 따라 산책 뒤 통의동 집무실 복귀 국민 섬기는 가치 공유 일하는 정부 만들고자 한다
제왕적 대통령을 싫다 하고 극혐했던 문재인은 제왕적 대통령으로 잘 지냈다. 그래서 르런지 지지율이 본인은 높지만 당은 떨어져버렸다. 문재인만 좋아했던 것이지 더불어민주당은 싫었던 것이다. 어쨌든 윤석열은 제왕적 대통령을 탈피할 수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국민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와 준 행보는 놀랄 만한 일이다. 어줍잖은 말만 했던 문재인과 확실히 다른 것 같다. 그나마 거기에서는 탈피한 것 같아 다행이다. 탕에서 나오는데 덩치 좀 있고 살이 뽀얀 분이 옆을 지나 탕으로 간다 아침에 동네 목욕탕 찾은 尹... 주민 “피부 뽀얀 분이...” 아침에 동네 목욕탕 찾은 尹... 주민 피부 뽀얀 분이... www.chosun.com 아침에 동네 목욕탕 찾은 尹... 주민 “피..
시사窓/정치
2022. 3. 18.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