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존폐 논란 이전에 성범죄 옹호부터 사과해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범죄 사건 피해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연극 연출가 이윤택씨의 성범죄
걸려도 오지게 걸려있는 것이 문제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오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걸 그렇게 수면 위로 떠올리지 않고 대선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신의한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들을 드러냈더라면 여론이 또 어떻게 움직였을지도 모를 일이고, 국민들이 애시당초,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깔려있었던 것이 아닐까? 나름 악재들이 너무 많았던 문재인 정부다. 정치가 이런 것 같다. 남만 비판하면 내부의 비판꺼리들이 쏟아지는 문제가 역사 아닐까!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범죄 사건 피해자는 “여가부가 존재했던 지난 5년 동안 벌어졌던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 여가부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연극 연출가 이윤택씨의 성범죄 이후 확산된 ..
시사窓/정치
2022. 3. 17. 09:52